[뉴스]20살 장애女 술 취해있자…수차례 성폭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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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원경변호사 작성일2013-02-21 00:00 조회2,413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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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대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박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, 신상정보를 10년 동안 공개하도록 했습니다.
재판부는 박 씨의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.
박 씨는 지난해 8월, 서울역 광장에서 술에 취해있던 지적장애 2급 20살 A씨를 구로구 자택으로 데려가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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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판부는 박 씨의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.
박 씨는 지난해 8월, 서울역 광장에서 술에 취해있던 지적장애 2급 20살 A씨를 구로구 자택으로 데려가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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