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]‘성폭행 당했다’고 신고한 여성 조사해보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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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원경변호사 작성일2013-02-20 00:00 조회2,449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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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뉴스투데이]
청주지방검찰청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2차례나 남자친구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24살 A 씨를 구속기소했다.
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말 남자친구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자 남자친구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.
또, A 씨는 2011년 1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남성 3명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무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.
검찰은 A 씨가 이전에도 같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점을 확인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조사해 범행을 밝혀냈다.
청주지방검찰청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2차례나 남자친구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24살 A 씨를 구속기소했다.
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말 남자친구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자 남자친구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.
또, A 씨는 2011년 1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남성 3명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무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.
검찰은 A 씨가 이전에도 같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점을 확인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조사해 범행을 밝혀냈다.